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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송열(ip:)
작성일 2020-06-07 18:57:15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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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워에 대군을 일컬고 분봉을 ...
- 일자 : 6월 7일
- 내용 : 아직도 분봉을 한번도 못한 벌통에서 느닷없이 분봉을 하였다. 그것도 해낮에 대군을 일컬고 나와 도거를 시도하다 왕이 불실했는지 비산 도중에 헛개나무숲에 내려앉았다. 잠시 다른 일을 하려갔는데 옆지기가 지키더니 갑자기 빨리 오라해 가보니 대군을 일컬고 나와 숲속 나무가지에 앉았다.
첨부파일 [꾸미기]20200607_1057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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